“조금만 기다려봐”, “지금은 네 차례가 아니야”, “기다려줘서 고마워.”
우리 아이에게 ‘기다림’을 알려주고 싶을 때,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요.
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아도, 엄마표 생활영어로 충분합니다 😊
오늘은 미국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 3가지를 소개할게요.
🟠 1. Just a second, okay?
[잠깐만 기다려줄래?]
✔️ 상황: 엄마가 바쁠 때 아이가 계속 부를 때
✔️ 표현 팁: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고 잠깐 기다려달라는 표현이에요.
🗣 대안 표현
- “Hang on a sec.”
- “Give me a minute.”
🟠 2. It’s not your turn yet.
[아직 네 차례 아니야]
✔️ 상황: 친구들과 함께 장난감 놀이할 때, 차례를 지켜야 할 때
✔️ 표현 팁: 규칙과 기다림을 동시에 알려줄 수 있어요.
🗣 대안 표현
- “Wait for your turn.”
- “Let’s take turns, okay?”
🟠 3. Thank you for waiting patiently.
[기다려줘서 고마워]
✔️ 상황: 잘 기다려준 아이에게
✔️ 표현 팁: 칭찬과 격려가 함께 들어있는 표현으로, 기다림의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줍니다.
🗣 대안 표현
- “You did a great job waiting!”
- “That was really patient of you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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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엄마표 영어, 어렵지 않아요!
이 세 문장만 알아도,
아이에게 ‘기다림’이라는 중요한 사회성을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어요.
영어에 자신 없어도 괜찮아요.
매일 한 문장씩, 반복해서 말해보면 아이도, 엄마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