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영어유치원보다 중요한 건 매일의 한 마디!”
요즘 영어유치원, 조기교육 이야기가 많지만
사실 진짜 중요한 건 매일의 언어 환경입니다.
엄마가 매일 해주는 생활 속 한 마디 영어,
이게 바로 아이에게 살아있는 언어가 돼요.
오늘은 집안일을 도우면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
엄마표 영어 3문장, 알려드릴게요!
📌 오늘의 문장
1. Can you help me put the laundry in?
“빨래 넣는 거 도와줄래?”
👉 세탁기를 사용할 때 함께 빨래를 넣으며 해보세요.
👉 아이가 자연스럽게 동작과 함께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.
2. Can you set the table?
“수저 좀 놓아줄래?”
👉 ‘set the table’은 식사 준비 중 가장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!
👉 접시, 수저를 차례대로 놓게 하며 실생활 영어로 연결돼요.
3. Let’s make the bed together.
“우리 침대 같이 정리하자!”
👉 ‘make the bed’는 침구 정리라는 뜻이에요.
👉 아침마다 이 표현을 쓰며 함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.
💬 왜 이런 표현이 중요할까요?
- ✅ 미국 부모들도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.
영어권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 대화에 꼭 나오는 문장이죠. - ✅ 영어 유치원보다 매일의 노출이 효과적이에요.
짧고 반복되는 문장은 기억에 오래 남고,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. - ✅ 엄마도 영어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!
어려운 문법 필요 없이, 말하면서 배우는 ‘런앤톡’ 방식이면 충분해요.
📝 엄마표 영어, 이렇게 시작해보세요!
- 하루에 한 문장씩, 아이와 함께 말해보세요.
- 같은 상황에서 매일 같은 영어 표현을 반복해보세요.
- 아이가 따라 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
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언어 자극이 됩니다.
📍 더 많은 생활 영어 표현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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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“런앤톡” 채널에서 오늘의 엄마표 영어도 확인해보세요!
https://youtube.com/shorts/G-a9iaeITIw?feature=sh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