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미국식 엄마표 영어 표현 3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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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외식할 때
“조용히 해~”, “뭐 먹을래?”, “고맙다고 해”
이런 말 자주 하지 않으시나요?
이 일상적인 대화를
영어로 아주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?
🌟 영어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, 매일의 루틴에서 시작됩니다
- 외식은 아이에게 예절, 소통, 감정조절을 배우는 기회
- 같은 상황, 같은 말이 반복되니 영어도 쉽게 익히는 타이밍
- 부모가 먼저 말하는 영어 한 마디, 아이의 언어 습관으로 이어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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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3문장 따라 하면, 오늘 외식부터 영어 루틴 시작!
🗣 외식할 때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쓰는 영어 표현 3가지
① “실내 목소리로 말하자” → Let’s use our inside voice.
- ✅ 언제 쓰나요?
아이가 식당에서 흥분하거나 크게 말할 때 - ✅ 왜 좋아요?
‘조용히 해!’라는 명령보다 훨씬 부드럽게,
“함께 조용히 말하자”는 협력의 뉘앙스를 줘요.
미국에서는 유치원, 식당, 도서관에서 매우 흔하게 쓰는 훈육 표현입니다. - 💬 비슷한 표현
- Not too loud, okay?
- Use your quiet voice.
② “뭐 먹고 싶어?” → What would you like to eat?
- ✅ 언제 쓰나요?
메뉴판을 함께 볼 때, 아이에게 선택을 맡길 때 - ✅ 왜 좋아요?
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줘요.
단순한 문장이지만 자기주도성과 말하기를 유도하는 핵심 표현입니다. - 💬 비슷한 표현
- You can choose one!
- Do you want pasta or rice?
③ “고맙다고 말해보자~” → Let’s say thank you to the server.
- ✅ 언제 쓰나요?
직원이 음식 가져다줄 때, 계산할 때 - ✅ 왜 좋아요?
영어 표현과 함께 예절 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뤄져요.
미국 부모들은 외식 중 “Say thank you” 루틴을 꼭 챙깁니다. - 💬 비슷한 표현
- Can you say thank you?
- Let’s be polite.
📌 오늘의 표현 요약
상황 | 한국어 표현 | 영어 표현 |
---|---|---|
시끄러울 때 | 실내 목소리로 말하자 | Let’s use our inside voice. |
메뉴 고를 때 | 뭐 먹고 싶어? | What would you like to eat? |
인사 유도 | 고맙다고 말하자 | Let’s say thank you to the server. |
💡 외식 시간도 영어 습관 시간입니다
✅ 영어 포인트 | ✅ 육아 포인트 |
---|---|
실전 대화 문장 | 공공장소 예절 교육 |
반복 가능한 상황 | 아이의 자율성과 표현력 향상 |
발음보다 의미 중심 | 부모-아이 관계 강화 |
영어 몰라도 괜찮아요.
한 문장씩, 매일 같은 상황에서 반복하다 보면
아이와 함께 영어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습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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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마무리하며
외식은 단지 밥 먹는 시간이 아니라,
말하는 습관, 예절, 영어 루틴을 함께 가르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
“Let’s use our inside voice.”
“Let’s say thank you.”
그 한마디가 아이의 말과 마음을 함께 키워줄 수 있어요.
런앤톡은 오늘도
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습관을 응원합니다.